‘모그’, 상품 재정비..매출 250억원 목표
LF(대표 구본걸)가 여성복 ‘모그(MOGG)’의 상품을 재정비하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모그’는 이번 시즌 상품 라인을 재정비하고 기존 셋업물 위주의 포멀 라인의 비중을 30%에서 10%로 축소하는 대신 컨템포러리 감성의 캐주얼 비중을 70%에서 90%까지 확대한다.
또 이번 시즌 자카드, 트위드 등 질감을 살린 소재를 사용하거나 프린트 및 패턴을 적용한 상품을 확대했다.
LF는 이를 위해 디자인실 인력을 교체, ‘마인’, ‘G.보티첼리’에서 경력을 쌓은 안수현씨를 디자인실장으로 임명했다.
LF는 이 같은 상품 리뉴얼 후 이달 들어 25%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롯데 잠실점과 현대 목동점의 입점을 확정짓기도 했다.
2014년 4월 11일 패션채널
한편 LF는 오는 8~9월 중으로 프레스, 바이어, VIP 고객을 초청해 ‘모그’의 2014 F/W 컬렉션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