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YG와 손잡고 ‘노나곤’ 런칭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이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노나곤(NONA9ON)’을 런칭한다.
두 회사의 조인트벤처인 내추럴나인을 설립, 신규 브랜드를 준비해왔는데 최근 브랜드명을 ‘노나곤’으로 확정짓고 본격적인 런칭 준비에 돌입했다. ‘노나곤’은 9각형을 뜻하는 것으로 다양성과 무한 성장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내추럴나인은 이 같은 브랜드명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오는 9월 9일을 브랜드 런칭 기념일로 잡았다.
상품은 힙합 스트리트 컬처를 바탕으로 한 캐주얼 브랜드를 지향하며 런칭 때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한다. 지난 9일 9명의 퍼포먼스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온라인을 통해 이슈가 됐고 11일 오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2년 8월 합작 회사 내추럴나인을 설립했으며 약 2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쳐 ‘노나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년 4월 11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