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中 태화백화점에 1호점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4-04-14 00:00 조회수 아이콘 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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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中 태화백화점에 1호점 오픈 
 

우성I&C(대표 김인규)에서 전개하는 「본」이 중국 진출의 신호탄이 될 1호점을 소주 태화백화점에 오픈한다. 오는 4월 30일 5층에 개점할 예정이며 브랜드 등록상 문제로 이름은 「본지플로어」로 나간다.

「본지플로어」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박람회 ‘CHIC 2014’에 참가, 1호점 매장까지 확보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 브랜드들 중 가장 크게 부스를 꾸민 데다 패션쇼까지 화려하게 열어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던 것. 여세를 몰아 우성I&C는 상하이 항저우 베이징 주요 도시의 A급 백화점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5개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의 한 유통 바이어는 “정장이 주를 이루는 중국 남성복 시장에 이제 막 디자인성 있는 브랜드들이 성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비어있는 시장이라 「본지플로어」 같은 브랜드를 중국 백화점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바이어는 “슬림한 핏감이나 컬러가 있는 정장은 중국에서 패션을 앞서가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스타일”이라며 “2030 남성들의 트렌드에 잘 맞으면서 가격대는 중고가대라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했다. 「본지플로어」는 중국에서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의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CHIC 2014'에 참가한 「본지플로어」 부스 전경.

2014년 4월 14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