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명동점 FSS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4-04-16 00:00 조회수 아이콘 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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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명동점 FSS 오픈!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전개하는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이 서울 패션 쇼핑의 중심지인 중구 명동에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난 15일 열었다. 661.2㎡ 면적의 이 매장은 ‘MCM 스페이스(SPACE)’ 라는 이름으로 「MCM」이 꿈꾸는 브랜드의 미래를 담은 공간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적인 체험 요소, 풍성한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 스토어’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

이런 의도를 담아 매장 내외부의 인테리어도 미래 지향적이며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우주 공간을 여행하는 컨셉으로 구성했다. ‘MCM 스페이스’의 모토인 ‘누구나 MCM 스페이스에 가면 「MCM」만의 브랜드 DNA를 체험 가능’하도록 틀을 깨는 새로운 컨셉과, 독창적인 비주얼 아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담았다.

화려한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외부 미디어 파사드의 위용을 느끼며 264.4 ㎡ 면적의 1층은 입장하는 순간, ‘MCM스페이스’를 상징하는 커다란 우주선이 시선을 압도한다. 제품을 독특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천장 레일, 커다란 백팩 전시장 등 그 어떤 명품 매장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쇼핑 공간이 구성됐다. 더불어 나만의 「MCM」 패턴을 만들어 보는 키오스크 체험, SNS를 통해 이를 공유하면 1만원 금액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99.㎡ 면적의2층은 VIP를 위한 전용 공간이다. 비스포크(Bespoke)라는 특별 주문제작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MCM」 헤리티지 라인으로 나만의 여행 가방을 만들거나 조용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297.5 ㎡의 3층은 쇼핑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유명 DJ들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파티 장소다. 한 켠에는 스케일 모델링 (Scale Modeling) 아티스트인 김용규와 콜래보레이션한 작품이 전시된다. DJ와 아티스트들은 유럽의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두고 활동하는 아트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플래툰 쿤스트 할레’(전 세계 각기 다른 분야 전문가들 3500여명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에서 선별한 실력자들이다. 마지막으로 옥상 정원인 4층은, 시원한 바람, 따뜻한 햇살과 함께 서브 컬처, 인디 아티스트의 각종 작품을 감상하거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MCM 」관계자는 “명동은 서울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패션의 중심지로서 오랫동안 굳건히 자리해 왔다. 하지만 단숨에 떠 오르는 랜드마크가 없는 것도 사실”이라며, “명동을 찾는 수 많은 국내외 많은 이들에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다른 곳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특별한 제품들을 구할 수 있고, 고객들이 다양한 것들을 보고 체험하면서 독특한 재미를 느끼고, 나아가 「MCM」과 함께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 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신비롭고도 아이코닉한 매장이 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민정 기자 ,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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