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스포츠 브랜드 ‘JDX멀티스포츠’가 올해 잇따른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3월 매출은 전년대비 21% 증가해 90억 원을 달성했다. 점포당 5100만 원을 판매한 셈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 1월과 2월에는 전년대비 각각 23%와 18%로 꾸준히 두 자리 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4월 실적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은 37%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JDX멀티스포츠’는 매출 상승의 주 요인으로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것과 계절변화로 인한 여름 상품 조기 출고로 보고 있다.
나상규 ‘JDX멀티스포츠’ 이사는 “골프를 즐기는 인구수 만큼 골프웨어를 구매하는 소비자도 증가했다. 또한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초여름 날씨로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름 상품을 조기 출고한 것이 매출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이번 상반기 누계 매출은 510억 원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14 S/S 시즌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디자인이나 컬러, 기능성라인 강화 등 제품력을 향상시킨 점이 매출 증대를 도모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꼽혔다.
때문에 이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제품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용 및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통한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더불어 골프 선수단 구축과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이나 드라마 제작지원 및 골프대회 협찬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JDX멀티스포츠는 3월 한 달간 문경·오산·용인 보라·인천 검단·광주 주월·아산 학성·별내365·안성휴게소점 등 모두 8개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현재는 전국 17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4년 4월 15일 패션인사이트
이전글
![]() |
「지이크」‘매스 컨템포러리’로! |
|---|---|
다음글
![]() |
‘MLB’ 중소 도시로 가두점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