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중소 도시로 가두점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4-04-24 00:00 조회수 아이콘 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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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중소 도시로 가두점 확대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캐주얼 ‘MLB’가 가두상권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MLB는 지난해부터 대형 상권 중심의 가두매장 운영에서 중소 도시로 진출, 외형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아산, 안산 한양대, 원주, 문정동, 제천, 안동, 공주, 목포 하당 등 10개 지역에 새롭게 진출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MLB 측에 따르면 지난해 오픈한 신규 매장들은 월 평균 5~6천만원대 매출을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7~8천만원대까지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올해 10개점, 내년에도 10개점 등 매년 10개 이상 중소 도시 중심의 가두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속초와 오산, 천안, 군산, 대구 칠곡 등 5개 지역과 대리점 개설을 협의 중에 있다. 빠르면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MLB는 현재 121개 매장을 갖고 있는데, 직영점 6개, 가두 대리점 45개 등 가두상권에서만 51개를 중이다. 내년까지 70개 이상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도시 공략을 위한 중저가 상품 비중도 늘려 공급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맨투맨과 후드티셔츠 등 주력 아이템에 대한 저가 상품의 구성을 지속 강화하고 있으며, 모자나 가방 등 용품에 대한 팔림새도 좋아 기획과 공급을 늘리고 있다.
 

2014년 4월 2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