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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지난 시즌 런칭한 리디자인 브랜드 「래코드(RE; CODE)」가 이번 F/W시즌 '프런코4'로 화제된 디자이너 강성도 등과 조인해 새로운 F/W컬렉션을 선보인다.
강성도 디자이너는 선천성 난청 장애를 갖고 있지만 디자인에 대한 열정으로 미국 디자인스쿨 파슨스를 졸업하는 등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줬다. 강성도가 참여한 「래코드」 는 남녀 총 15가지 스타일로 기존 상품과 비교해 심플하면서 웨어러블하다는 평이다.
「래코드」는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트렌드인 '밀리터리'를 테마로 F/W시즌을 풀어냈다. ‘밀리터리 라인’은 기존 의류 브랜드와는 달리 전혀 다른 곳에서 그 소재를 찾아 「래코드」의 정신과 의미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제품에서 만날 수 없는 고유의 컬러와 그래픽 패턴, 빈티지한 느낌이 그대로 반영했다.
한편 「래코드」는 이번 F/W컬렉션을 기념해 코오롱 본사 사옥 1층에서 뮤직콘서트를 오늘(23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강산에, 코스모스 사운드가 참가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패션 브랜드들이 필요 이상의 많은 옷을 디자인하고 그만큼 버려지는 옷이 많아진다는 근본적인 고민을 담아낸 '아트워크'도 전시된다.
「래코드」는 오는 8월 31일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신세계 강남점, 현대 코엑스점, AK플라자 수원점 등에서도 F/W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은 「래코드」 F/W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