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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가 편집숍 ‘앳코너(a.t.corner)’와 ‘토크(talk)’를 각각 런칭 한다.
두 브랜드의 공식 런칭은 추동시즌이나 ‘앳 코너’는 지난 1일 삼청동에 30평대 매장을 오픈해 우선 선보였다.
‘앳코너’는 자사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의 세컨 브랜드 성격을 띄게 되며 추동시즌 백화점 입점으로 세를 확장할 계획이다.
상품 구성은 여성 PB브랜드 구성이 전체 60%를 차지하게 되며 나머지는 바잉으로 채운다.
특히 ‘어라운드더코너’가 구사하고 있는 점포별 콘텐츠 차별화도 접목된다.
‘토크’는 ‘TNGT’를 백화점과 가두점으로 각각 분리함에 따라 백화점은 ‘토크’로 전환한 것. 그러나 단순히 브랜드 네이밍 교체가 아닌 새로운 브랜드로 런칭하게 된다.
자체 남성 PB 브랜드가 40% 비중을 차지하며 나머지는 일본, 미국, 유럽 브랜드 제품을 수입해 채운다.
컨셉은 매스 밸류를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무드의 편집숍으로 바잉 제품의 경우 점퍼 기준 30만원이 채 넘지 않는 가격대로 구성된다.
현재 코엑스몰과 타임스퀘어는 입점을 확정한 상태이며, ‘토크’ 역시 추동시즌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이번 신규 사업은 ‘TNGT’와 ‘어라운드더코너’를 맡고 있는 VZ(value zone)사업부에서 관장하게 된다.
특히 기존 제조중심의 가두 남성 ‘TNGT’도 ‘토크’와 같은 형태로 전환할 계획이어서 사업부 소속 모든 브랜드가 외부에서 완제품을 수입하거나 자사상품을구성한 편집숍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사업부 명칭도 리테일사업부로의 전환을 검토하는 중이다.
VZ사업부는 2016년 4개 브랜드로 2천억원을 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