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디스, ‘쿨비즈 룩’ 대거 출시
삼성에버랜드(패션부문 대표 윤주화)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로가디스」가 올 여름 매출을 책임질 ‘쿨비즈 룩’을 대거 출시했다. 그 중 아이스 언컨 수트(ICE UNCON-SUIT)와 플라잉 재킷(FLYING JACKET)이 대표적이다.
‘아이스 언컨 수트'는 남성복의 골격 역할을 하는 모심(옷의 형태를 잡아주는 심지)을 최소화하고 어깨패드 두께도 일반 수트보다 반 이하로 줄였다. 무게 또한 100g 이상 가벼워 어깨등 부의의 압박감을 최소화했다.
구김이 적고 터치감이 좋은 울모헤어 등의 소재를 사용했다. 특수 냉감가공 처리를 통해 착용시 온도를 1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고, 에어로쿨(Aero Cool; 흡습속건 소재)메쉬(Mesh; 통기성 우수) 안감을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로가디스」는 청량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재에 특별히 신경 썼다. ‘플라잉 재킷’은 린넨뱀브(대나무) 등 천연의 경량 소재를 사용하는 한편, 부자재를 최소화해 가벼우면서 쾌적한 착용을 자랑한다. 또 메쉬 기능을 가미해 청량감은 올려주고,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했다.
「로가디스」 측은 “쿨 비즈 룩의 핵심은 청량감이다.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스타일 연출을 위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끈적거림이 적고, 시원한 기분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로가디스」 '플라잉 재킷' 이미지 컷.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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