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 ‘업사이클링 Acc’ 선봬

한국패션협회 2014-05-29 00:00 조회수 아이콘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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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 ‘업사이클링 Acc’ 선봬





이새FnC(대표 정경아)에서 전개하는 자연주의 여성복 「이새」가 재활용 라인인 ‘R 프로젝트’로 ‘업사이클링(Up-cycling)’ 패션에 앞장선다. ‘R 프로젝트’는 버려지는 원단 한 조각이라도 허투루 쓰지 말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자원 절약정신과 환경오염을 줄이는 「이새」의 정신이 깃들여 있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원단 조각이 주 재료라 액세서리 위주로 상품이 나와 있다. 헤어핀, 헤어밴드, 브로치, 팔찌, 목걸이 등이다. 「이새」 액세서리 디자인팀에서 수공에로 만들며 물량은 1개 디자인당 적게는 10개, 많게는 100개 정도다. 따라서 「이새」 직영점을 비롯해 가능하면 많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격대는 1만~1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R 프로젝트’의 기본 정신은 Recycle(재활용하다), Reuse(재사용하다), Reborn(재탄생하다)이다. 그냥 버리면 쓰레기지만 가치있게 만들면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으로서 판매까지 이뤄지니 그 ‘가치’에 중심을 두고 있다. “자투리 원단으로 만들면서 뭐가 이렇게 비싸?”라는 편견이 생기지 않도록 오히려 고급스럽게 정성껏 만들어낸다.

정경아 이새FnC 대표는 “버려지는 원단을 줄일 수 있으니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고, 여기에 디자이너의 손길을 들어가 희귀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고 전했다. 「이새」는 앞으로 ‘R 프로젝트’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