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상장 추진 결의

한국패션협회 2014-06-03 00:00 조회수 아이콘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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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상장 추진 결의

삼성에버랜드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상장 추진을 결의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상장을 통해 재편된 사업부문의 사업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글로벌 패션.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패션부문은 핵심 육성사업인 패스트패션에 과감한 공급망 투자와 차별화된 사업역량을 확보,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패스트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올해 준비했던 중국 진출을 내년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톱 브랜드로 도약한다.  스포츠.아웃도어 등 신규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리조트부문은 해외 선진파크의 국내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어 용인 에버랜드의 시설확충과 호텔 투자로 대응한다
건설부문은 친환경 기술 및 사업역량을 극대화해 연수원, 호텔 병원등 특화시장의 수주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또 상장을 통해 삼성에버랜드가 대주주(44.5%)로 있는 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 신기술 확보와 경영 인프라 투자 등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대외 신인도를 제고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에버랜드는 상장과 관련 6월중 주관회사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공모방식 들을 결정할 계획이다

2014년 6월 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