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컴퍼니, 연 10억 매장 늘린다

한국패션협회 2014-06-05 00:00 조회수 아이콘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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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컴퍼니, 연 10억 매장 늘린다 


 
NS인터내셔날(대표 김기복)이 자사 브랜드 멀티숍인 ‘런던컴퍼니’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10억매장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현재 매출 상위 점포 10개점을 선정해 올해 연매출 10억원을 돌파하자는 취지다. ‘런던컴퍼니’는 남성 캐주얼 「런던포그」를 비롯해 남성정장 「솔루스」 남성캐릭터 「제니스옴므」,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뉴포티를 겨냥한 트렌디 캐주얼 「제이코드」까지 4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매장 규모나 상권에 따라 2~3개 브랜드만 전개하는 매장도 있다. 대형마트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하는 이 회사는 현재 110개 매장 가운데 ‘런던컴퍼니’는 75개에 이른다. 현재 ‘10억매장 프로젝트’에 동참한 매장은 홈플러스 상암 병점 시흥 김포 상동 간석점, 이마트 창동점, 메가마트 부산동래점 등이다. 이중 이마트 창동점의 경우는 프로젝트 시행 전부터 월매출 1억원씩 꾸준히 올리는 매장으로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10억매장 프로젝트’를 가동했는데, 이후 홈플러스 상암점과 상동점도 월 1억원을 달성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마트 창동점과 홈플러스 상암, 상동점은 특별히 월 12억원 매출에 도전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10개 매장에 대해서는 기존보다 2배 가량 집중적으로 물량을 공급하면서 매출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면서 “이들 10개 매장이 모두 성공한다면 다음해에는 더 많은 매장으로 확대하면서 매출을 일으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3개 브랜드로 360억원의 매출을 올린 NS인터내셔날은 올해 「제이코드」까지 합해 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은 NS인터내셔날의 대표 브랜드인 「런던포그」 이미지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