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도 색다르게”
‘2014 뉴레이스 서울’ 성료
‘뉴발란스’ 잠실서 2만명 참가한 러닝 대회
지난 6월 1일 일요일 아침, 2만 명의 함성이 잠실에 울렸다.
‘뉴발란스’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러닝 대회인 2014 뉴레이스 서울(NEW RACE SEOUL)은 2만 명의 참가자가 운집한 가운데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출발, 잠실대교 북단을 건너 돌아오는 도심 레이스 대회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혈액형으로 나눈 A, B, AB, O형 4개 팀이 대결하는 구도의 색다른 레이스로 펼쳐졌으며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사전에 ‘뉴발란스’의 일부 매장과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 전달하고, 대회당일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은 참가자의 숫자만큼 1족당 1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국컴패션에 기부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부레이스’로 진행했다.
MC 정준하를 비롯해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레이스에 참여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 황광희, 박수진, 지나, 포맨, 악동뮤지션, 달샤벳, 쥬얼리의 예원, 나인뮤지스의 경리, 민하, 혜미, 신봉선, 션, 지헤라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특히 박수진, 최정윤, 신봉선, 연미주, 지헤라, 션, 정준하 등 7명이 완주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스가 끝난 후에는 ‘애프터 콘서트’가 열렸다. YB(윤도현밴드), 배치기, 데프콘, 포맨, 크리스피 크런치의 신나는 공연으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김혁 ‘뉴발란스’ 마케팅팀 부서장은 “뉴레이스가 국내외 젊은 러너들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부레이스’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기부에 적극 동참해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러닝 브랜드답게 건강과 재미는 물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러닝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6월 9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