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 가두 유통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4-06-10 00:00 조회수 아이콘 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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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 가두 유통 강화


경복궁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광고이새에프엔씨(대표 정경아)가 에코 컨셉의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이새’의 가두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새에프엔씨는 올 봄 백화점 MD 개편에서 롯데 창원점과 광주점, 신세계 인천점 등 3개 매장을 추가 확보해 대리점 포함, 총 유통망 수를 50개로 키웠다.

‘이새’는 런칭 초기 서울 인사동 직영점, 대구 동성로점 등 가두 단독점이 중심이 됐지만 현재는 백화점 매장이 전체 유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서울과 지방 주요 도시에 가두점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백화점 유통은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오는 17일 경복궁 정문 앞에 ‘이새’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다.

이 매장에는 1층에 ‘이새’가 들어서고 2층에 친환경 소재와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꾸며진다. 3층에는 공정무역 상품과 핸드메이드 패션상품으로 구성한 ‘이새’의 세컨 브랜드 ‘메라하트’를 선보인다. 

상품 기획도 30~4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프렌치 풍 디자인과 실루엣, 레이어드 스타일을 보강해 젊은 층에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지난해 ‘미로(美路)’에 이어 ‘제주’를 테마로 잡고 감물염색, 유채꽃, 돌하르방, 주상절리 등 제주도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프린트와 자수, 스티치 등의 기법으로 디자인에 담는다

2014년 6월 10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