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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의 ‘티렌’이 이번 상반기 마샤레바 콜래보레이션 라인이 히트를 기록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엔씨에프는 지난 3월 ‘티렌’의 춘하시즌 전략 상품으로 패션 디자이너 마샤레바와 협업한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했는데 평균 판매율 60%를 상회하며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여름 시즌을 겨냥한 세컨 콜래보레이션 라인까지 출시된 현재 매출 상위권에 랭크된 것은 물론 리오더를 진행할 정도로 많은 물량이 판매되고 있다.
‘티렌’의 마샤레바 콜래보레이션 라인은 디자이너 마샤레바의 독특한 빈티지 식물 일러스트와 화려한 컬러의 플라워 패턴 등이 ‘티렌’ 디자인과 어울리면서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25여개의 의류 스타일과 클러치백, 슬립온 슈즈, 주얼리 등이 토털로 기획됐는데 그 중에서도 A라인 코트는 2차 리오더까지 진행한 물량이 거의 완판을 기록했고 스트라이프 스커트, 원피스, 재킷 등이 인기를 얻었다.
‘티렌’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4~5월 롯데 본점에서 2억7,000만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영캐릭터 3위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 울산점에서도 1억2,000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상위권으로 상승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5월까지 누계 매출로 전년 대비 57% 신장률을 기록하며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엔씨에프는 ‘티렌’이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았다고 판단,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