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 프리마켓 반응 좋아~

한국패션협회 2014-06-13 00:00 조회수 아이콘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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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드, 프리마켓 반응 좋아~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가 12일부터 13일까지 가로수길 일대에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아트 패브릭 및 우수 과제전도 동시에 개최 되며 서울모드의 겸임교수 최범석 디자이너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의 참여로 이뤄진 이 행사는 신사동 주민들을 비롯해 가로수길 패션피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쓰여 더욱 의미를 지닌다.

이번 바자회는 판매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품의 제작, 구입부터 판매까지 패션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실무형 교육의 일부이다. 서울모드 이정희 학장은 “교수님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패션명소인 가로수길의 패션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교육을 진행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모드는 패션디자인학부, 패션비즈니스학부로 패션디자인, 모델리스트 등 8개 학과로 2년제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교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졸업 후 패션산업체에 곧바로 취업하거나 대학교 3학년 편입 및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