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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SPA ‘탑텐’ 대형 직영점 개설에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런칭 3년차에 접어든 ‘탑텐’은 현재 대형 가두 직영점 19개점을 포함 65개의 유통망을 확보한 상태여서 올 연말까지 추가 매장 오픈과 철수를 병행 총 75개 점포만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개설은 백화점과 쇼핑몰 인(in)숍을 우선으로 뒀다. 이에 따라올 상반기에는 가두 직영점 보다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인숍점 오픈만 확정한 상태다.
신성통상은 올해 1천5백억원의 매출과 손익 분기점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실 점포를 과감히 철수하는 한편 되는 곳만 집중 관리해 점당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그러나 런칭 3년차에 부실 점포를 솎아 내는 작업을 시작하고 있어 연말까지 목표 손익분기점 도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탑텐’ 사업부는 전국 핵심 가두 상권내 100평대 이상의 대형 직영점포가 들어설 곳은 다 들어갔다고 보고 향후 상권과 시장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상품 정비도 뒤따른다. ‘탑텐’만의 초저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베이직 상품군을 확대한다. 동시에 그 동안 부족했던 트렌디한 라인을 보강한다.
런칭 당시 신성통상이 직접 생산해 가장 자신 있던 니트류는 글로벌 SPA와 품질과 가격 경쟁에서 앞선 만큼 보다 전문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