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홍천 상무, 컬럼비아스포츠 行
하홍천 상무가 컬러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조형래)로 오늘(2일)부터 출근한다.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의 「라코스테」에서 10여년간 일했던 그는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하 상무는 LG패션 출신으로 「알베로」 「마에스트로」 등 남성복 주력 브랜드를 거쳐 트래디셔널 캐주얼 「헤지스」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서울트래드크럽으로 자리를 옮겨 「트래드클럽」의 총괄 상무를 지냈다. 그리고 「라코스테」와 연을 맺은 그는 노후화된 이미지를 젊고 활기차게 바꿔 나가는데 힘을 모았던 주역이다.
서글서글한 성격에 후덕한 이미지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친근감을 주며 백화점과 가두점 등 가리지 않고 현장 영업을 중시하는 등 동종업계에서는 알아주는 영업 베테랑이다. 컬러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의 힘찬 도전에 기대가 모아진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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