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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의 애견용품 브랜드 ‘헤지 도기’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헤지 도기’는 지난해 마켓 테스트를 거쳐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는데 매월 매출이 전월대비 30%씩 성장하고 있다.
현재 ‘헤지도기’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신세계 센텀시티 등 ‘헤지스 액세서리’ 매장 25개점에 숍인숍으로 입점 되어있다.
지난해 본격 런칭에 앞서 마켓 테스트의 일환으로 팝업스토어만 운영했는데, 판매율이 65%에 달했다.
‘헤지도기’는 현재 ‘헤지스 액세서리’ 매장 내 구성비가 6~15%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요즘 매출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서브브랜드 역할을 맡고 있다.
LF는 ‘헤지스’의 캐릭터인 강아지(잉글리쉬포인터) 로고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넓히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반기 부터는 아이템도 확대된다. 후드티, 라운드, 패딩점퍼, 애견 집까지 다채롭게 출시된다.
추동물량은 춘하시즌 대비 두 배 이상 늘릴 예정이다. 유통도 앞으로 40개점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헤지도기’의 카달로그도 제작하고 연예인들과의 유기견 캠페인이나 연예인들이 키우는 애완견과의 화보 촬영등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