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기대주 '아클림콜렉트' 공개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올 가을 새롭게 론칭하는 SPA형 브랜드 「아클림콜렉트(ACLIM COLLECT)」가 윤곽을 드러냈다. 모던 & 시크한 감성을 바탕으로 여성복에서부터 남성복, 아동복까지 아우르는 이 브랜드는 기존 SPA 브랜드들과는 다른 감성과 트렌드를 제안한다. 현재 내부 품평회를 마친 상태며 브랜드 론칭을 알리는 대외적인 행사도 준비 중에 있다.
「아클림콜렉트」는 블랙 & 화이트, 그리고 카키 등의 컬러로 제한해 세련된 느낌을 주며 남성복은 여성들도 오버사이즈 룩으로 소화할 만한 아이템들도 더러 있다. 여성복은 루즈한 핏의 트렌치코트, 데님재킷 등을 비롯해 다양한 니트류와 팬츠류 등이 중심을 이룬다. 데님팬츠류도 하나의 축을 형성해 비중있게 선보인다.
가격대는 중가대로 진행하며 유통망은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익 대표는 "「아클림콜렉트」는 패션랜드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동력이다. 그동안 축적한 생산 소싱 노하우를 활용하고 실력있는 디자이너들을 계속해서 영입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클림콜렉트」 론칭 첫 시즌인 올 하반기 8개 매장에서 연매출 50억원을 목표로 한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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