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여성복 브랜드 복합 매장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4-06-25 00:00 조회수 아이콘 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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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여성복 브랜드 복합 매장 확대
 

 
신원(회장 박성철)이 여성복 브랜드 4개를 복합 매장으로 전개한다.
 
이 회사는 ‘베스띠벨리’, ‘씨’, ‘비키’, ‘이사베이’를 20년 이상 단독 브랜드 매장으로 전개해 오다 최근 매장의 대형화 및 브랜드 다변화 추세에 따라 복합 매장 형태로 전개하기로 했다.
 
기본 99㎡ 이상 규모의 대형 매장에 각 상권의 특성과 소비자의 성향에 따라 2개 이상의 여성복 브랜드를 조합해 매장의 효율화를 꾀한다. 실제로 기존의 복합 매장과 동일 평수의 단일 브랜드를 비교해 본 결과 복합점이 50% 이상의 매출 상승을 보였다.
 
여성복 복합 매장은 편집숍과는 다르게 개별 브랜드의 컨셉을 살려 마치 소규모 백화점의 여성관을 연상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 가지 이상의 브랜드 결합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주요 상권에서 매장 대형화를 원하는 점주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신원은 업계 최초로 여성복 브랜드의 복합 매장을 꾸준히 늘려 여성복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신원은 지난 3월 응암직영점(‘베스띠벨리’, ‘씨’, ‘비키’)을 비롯해 포천점(‘비키’, ‘이사베이’), 진주점(‘씨’, ‘이사베이’), 연수 브이플러스점(‘베스띠벨리’, ‘비키’), 목포 하당점(‘씨’, ‘이사베이’)을 오픈, 현재까지 30개 복합 브랜드 매장을 확보했다. 올 8월까지 50여개 매장을 추가해 총 80개로 늘리고 지속적으로 유통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출처 :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