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결국 제일모직으로 사명 변경

한국패션협회 2014-06-27 00:00 조회수 아이콘 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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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결국 제일모직으로 사명 변경
 
삼성에버랜드가 사명을 제일모직으로 변경한다.
 
삼성에버랜드는 내달 4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제일모직주식회사(Cheil Industries Inc)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해 사업 재편 이후 사명 변경을 추진해왔으며 삼성의 모태적 성격인 제일모직을 통해 삼성의 철학과 정통성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제일모직을 사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단 해외법인의 경우 삼성의 브랜드 인지도를 감안해 지역명 앞에 삼성제일을 붙이는 형태로 사용한다.
 
또 사명 변경과 관계없이 기존 테마파크 브랜드인 에버랜드는 리조트 사업의 브랜드로 명칭을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오는 7월 4일 사내행사로 신사명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선포식에는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과 김봉영 리조트 건설부문 사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삼성은 회사의 새로운 비전인 ‘당신의 삶에 행복과 품격을 더하는 제일모직’도 발표할 예정이다.
 
 
제일모직 주요 연혁
 
- 1954년 9월 제일모직 설립
 
- 1963년 12월 동화부동산 설립
 
- 1967년 6월 동화부동산, 중앙개발로 사명 변경
 
- 1997년 1월 중앙개발, 삼성에버랜드로 사명 변경
 
- 2013년 9월 삼성에버랜드, 제일모직 패션부문 인수
 
- 2014년 7월 삼성에버랜드, 제일모직으로 사명 변경
 
<출처 :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