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길주 상무, 신원으로 컴백

한국패션협회 2014-06-30 00:00 조회수 아이콘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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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주 상무, 신원으로 컴백 


 

신원(대표 박성철) 여성복사업본부에 노길주 상무가 내일(7월 1일)부터 합류한다. 노 상무는 신원에서 10년이상 장기 근속한 ‘신원맨’으로 지난해 1월 인디에프의 「조이너스」 사업부장으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던 인물. 1년 반만에 신원으로 컴백하게 된 노 상무는 기존의 여성복사업본부를 총괄해온 김남규 상무와 협조해 매출 증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신원 여성사업본부는 노 상무가 「베스띠벨리」와 「비키」, 김 상무가 「씨」 「이사베이」를 진두지휘하는 것으로 사업부를 분리한다. 최근 자사 여성복 2개 이상의 복합매장을 확대하면서 매출에 탄력을 받는 여성복사업본부는 사업부를 2개로 분리하지만 상호 윈윈하는 전략으로 매장 대형화와 복합점 확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 상무는 「씨」를 비롯해 신원의 주요 여성복을 두루 거쳤던 경험을 살려 여성복사업본부의 매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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