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트레몰로’ 리뉴얼 성공

한국패션협회 2014-07-02 00:00 조회수 아이콘 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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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트레몰로’ 리뉴얼 성공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트레몰로」가 지난해 「트레몰로 컬처스퀘어」로 리뉴얼한 이후 승승장구 한다.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가는 이 브랜드는 전년 동기간대비 평균 40%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목표로 설정한 연매출 5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한다.

「트레몰로」는 기존의 클래식 & 모던 캐주얼 콘셉트를 새로운 젊은 감성에 맞춰 스마트한 트래블 캐주얼로 변화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흡수하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또 홈플러스와 뉴코아아울렛 중심이었던 유통채널을 다각화한다.

지난해 140여개였던 유통망은 올해 18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홈플러스 인천작전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속모델인 이상윤이 팬사인회를 갖는 등 매출 활성화를 위해 스타마케팅도 펼쳤다.

안상우 「트레몰로」 사업부장은 “최근 해외 직구 및 대형 SPA, 수입 컨템포러리의 강세 속에서 「트레몰로」는 차별화된 유통망과 상품 전략으로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며, “올해 F/W시즌에는 기존 남성정장과 캐주얼라인에 양말, 속옷 등 일부 액세서리라인까지 추가해 브랜드를 볼륨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트레몰로 컬처스퀘어」는 지난 6월 27일 홈플러스 인천작전점에서 전속모델 이상윤의 팬사인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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