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 伊 아동복 박람회 쁘띠 빔보 참가

한국패션협회 2014-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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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 伊 아동복 박람회 ‘쁘띠 빔보’ 참가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가 지난 26일부터 3일간 이태리 피렌체에서 개최된 아동복 박람회 ‘쁘띠 빔보(Pitti Bimbo)’에 참가했다.

지난해 6월과 올 1월에 이어 3회째 단독부스를 선보인 ‘알로앤루’는 차별화된 캐릭터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매치로 주목을 받았다. 전시참가 후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태리 ‘보그지’를 비롯해 ‘크로즈-업 키즈’ 등 해외 유명 패션 섬유 전문 매거진에도 연이어 소개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전시 부스는 ‘알로앤루’의 땡스쿨(Thankscool) 컨셉을 메인으로 하우스 모양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내년 춘하시즌 신상품들이 소개돼 주목을 끌기도 했다. 지난 전시대비 상담건수가 30% 이상 증가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이태리 지역을 관리하는 에이전트들과 실제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태리 지역 외에도 그리스, 오스트리아, 독일, 홍콩 등 해외 바이어들이 일평균 300여명 이상 방문했다. 부스 방문객의 85%를 유럽인이 차지,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 회사 해외사업부 김광웅 부장은 “이번 ‘쁘띠 빔보’는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현지 시장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전시에 참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79회를 맞은 ‘쁘띠 빔보(Pitti Bimbo)’는 국제적 아동복 박람회로 매회 총 450개 업체, 300여 개의 이태리 명품 브랜드와 150여 개의 해외 브랜드가 참가하고 있다. 추정 방문인원만 1만 명에 이른다

2014년 7월 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