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유럽이 알아보는 브랜드

한국패션협회 2012-03-20 06:11 조회수 아이콘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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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유럽이 알아보는 브랜드  

  
   

 

 -방돔 럭셔리 트레이드 쇼 참가 호평 수주계약 체결
-코오롱 FnC 의 글로벌 진출 견인

코오롱FnC의 잡화브랜드 쿠론(COURONNE)을 앞으로 유럽 고급 명품 매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쿠론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17회 방돔 럭셔리 트레이드 쇼에 참가해 호평을 받으며 유럽시장 진출을 확정지었다.

쿠론은 이태리 편집샵 ‘베르고티니’, 미국 편집샵 ‘럭스꾸띄르’ 등과 계약을 맺고 약 20만 불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프랑스 봉마르쉐, 꼴레뜨, 영국 헤롯백화점, 하비니콜스, 이태리 텐꼬르소꼬모 등 과 같은 세계 최고급 유통채널들만 참가하는 방돔 럭셔리 트레이드 쇼에 국내 브랜드가 참가하는 것은 쿠론이 처음이며 실질적인 성과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번에 수출 계약이 이뤄진 ‘베르고티니’는 유럽 최고의 휴양지중 하나로 꼽히는 이태리 꼬모 지역의 고급 멀티숍으로 파리 오뜨꾸띄르와 협력하고 있다. 이 매장 안에는 구찌, 프라다, 펜디,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등 해외 유수의 명품들이 팔리고 있다.

베르고티니 관계자에 따르면 “명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달라지고 있어 가격대비 품질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를 찾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쿠론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에 돌입해 2011년 8월 영국 헤롯백화점 팝업스토어, 12월 프랑스 파리 팝업스토어, 그리고 2012년 2월에는 일본 이세탄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세계적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섬유신문 2012년 3월 20일 http://www.it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