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C, ‘차별화 콘텐츠 지속 생산이 핵심 경쟁력’

한국패션협회 2020-06-05 00:00 조회수 아이콘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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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C, ‘차별화 콘텐츠 지속 생산이 핵심 경쟁력’  

 

2015년, 1세대 스트리트 캐주얼 ‘라이풀’서 독립
마이너틱한 콘텐츠 각광 올 매출 200억 전망

레이어(대표 신찬호)의 스트리트 캐주얼 ‘LMC’가 차별화된 제품 콘텐츠로 온라인 캐주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런칭 5년 차인 2019년 약 150억 원의 연 매출을 달성, 올해는 2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LMC는 레이어의 1세대 스트리트 브랜드인 ‘라이풀’의 서브 라인으로 시작해 지난 2015년 단독 브랜드로 분리됐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가 100억 원 이상의 연 매출을 기록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회사 신찬호 대표는 “매번 스트리트 브랜드가 할 수 있는 제품 콘텐츠를 새롭게 생산해 낸 점이 강점이 됐다”고 말한다.

이 브랜드는 반팔 제품 하나를 생산하더라도 LMC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생산한다. 제품에 중점을 둔 콘텐츠도 있겠지만 시의성에 중점을 둔 콘텐츠도 생산한다.

최근 위생 관념 문제가 화두에 오르면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담은 제품을 출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영상을 업로드했다. 대부분의 영상은 퀄리티가 높기보다 스트리트 브랜드가 보여 줄 수 있는 마이너틱한 감성의 콘텐츠다.

하지만 고객들의 반응은 뜨겁다. 현재 LMC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약 1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영상 콘텐츠는 평균 10,000회 전후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 일부 백화점에서는 LMC 입점을 조건으로 25%의 유통 수수료를 제안하기도 했다. 평균 백화점 유통 수수료인 35%보다 10% 낮은 수치다. 신 대표는 “올해 유통망 확대는 크게 없을 것”이라며 “향후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스토어에 입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page=1&cat=CAT100&searchKey=&searchWord=&idx=18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