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남성 토털 브랜드로 육성한다

한국패션협회 2012-04-27 13:13 조회수 아이콘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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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 남성 토털 브랜드로 육성한다.

신원(대표 박성철)이 캐릭터캐주얼 ‘지이크’를 남성 토털 브랜드로 육성한다.

신원은 침체된 정장 시장에 대한 대응책으로 최근 다양한 콜래보레이션과 라인 확장을 통해 토털 남성복 브랜드로 이미지를 변신하고 있다.

이번 춘하시즌 컨템포러리 캐주얼을 지향하는 ‘2ROUND’를 런칭, 정장 브랜드의 한계를 넘어선 데 이어 하반기 자전거를 테마로 한 CYCLE CHIC를 제안한다. 자전거, 환경, 패션을 결합한 클래식한 아이템과 스트리트 패션을 제안한다는 것.

여기에 슈즈 디자이너 오덕진의 ‘슈즈 바이 런칭 엠’, 세계 최초로 보트 슈즈를 선보인 브랜드 ‘스페리’의 보트 슈즈, 뉴욕 감성의 ‘알오(RO)’의 토트백 등의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구성, 아이템을 다각화한 것도 토털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또 지난 시즌 런칭한 ‘2ROUND’는 7가지 콜래보레이션 액세서리 제품을 숍인숍 구성을 통해 토털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의 이미지를 제안하고 있으며 하반기 트위드 런을 테마로 클래식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2ROUND’는 현재 롯데 본점을 비롯해 평촌점, 신세계 의정부점에서 운영 중이며 하반기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원은 하반기 팬츠 전문 브랜드인 ‘아이코닉7(iCONIQ7)’을 새롭게 런칭한다. 팬츠 전문 브랜드를 통해 ‘지이크’의 토털화를 완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

‘아이코닉7(iCONIQ7)’은 ICON과 UNIQUE, 팬츠를 구성하는 7가지 요소(허리, 힙, 앞밑위, 뒷밑위, 허벅지, 무릎, 밑단)를 결합한 말로 이탈리안 무드의 바지 패션을 제안한다.

유통은 연말까지 10개 이상의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장 크기는 16.5m²~23.1m²(5~7평) 내외로 구성한다.

이성용 ‘지이크’ 사업부장은 “‘아이코닉7’은 세계적인 바지 전문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 ‘2ROUND’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고객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2년 4월 27일 패션채널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