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伊 명품 ‘로메오 산타마리아’ 인수
신원(대표 박성철)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로메오 산타마리아’를 인수했다.
신원은 이탈리아 법인인 에스에이(SA)밀라노를 통해 ‘로메오 산타마리아’를 보유한 산타마리아 회사(Santamaria SRL)‘ 지분 100% 인수했다고 밝혔다.
‘로메오 산타마리아’는 1947년 수공예 가죽제품 생산지역으로 유명한 밀라노 비아메데기노에서 산토 산타마리아와 모니카 이리스 부부에 의해 탄생한 65년 전통의 명품 피혁 브랜드. 세계 최고급 악어가죽과 타조 가국 제품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영국의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와 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 톰크루즈 등 해외 유명인들이 단골로 알려져 있다.
제품 가격대는 악어가죽 핸드백 1,700~3,000만원대, 타조가죽 핸드백 600~1,000만원대, 지갑은 150~300만원대다.
신원은 ‘로메오 산타마리아’ 인수와 운영 및 이탈리아 브랜드로서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 법인 S.A.MILANO를 설립, 앞으로 모든 ‘로메오 산타마리아’ 제품의 제작과 마케팅 등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하는 한편 유럽과 미국, 일본 등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가죽 핸드백 제품 위주의 기존 상품 외에 소형 액세서리, 선글라스, 구두 등 신규 라인을 제작해 토틀 명품 잡화 브랜드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신원은 ‘로메오 산타마리아’를 내년 상반기 중국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전세계 유통망 150개를 확보해 매출 3,0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2012년 7월 16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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