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코리아(대표 김창수)가 올 추동 시즌 남성복 ‘시슬리맨’을 런칭했다.
전형성을 배제하고 동시대 감성을 추구해 온 베네통코리아의 첫 남성복 브랜드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패션 시장에서 블루 오션으로 떠오른 남성 컨템포러리 존을 겨냥하고 있다.
베네통코리아는 여성영캐릭터 ‘시슬리’를 리딩 브랜드로 성장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슬리맨’ 역시 동시대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시슬리우먼’은 런칭 이래 동시대 사람의 마음을 패션으로 시각화하는 대표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 잡아 왔다. 매 시즌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을 제시하고 이를 소비자와 세련되게 소통하면서 독자적인 오리진과 아이덴티티가 구축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슬리우먼’의 인지도 및 컨셉을 기반으로 런칭된 ‘시슬리맨’은 기존 남성 시장의 캐릭터 및 디자이너 브랜드, 수입 컨템포러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된 현대 남성의 사고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매력을 지닌 현대 남성을 위한 뉴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모던하고 지적이며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복합적 니즈를 대변할 수 있는 리얼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매장매뉴얼은 글로벌 ‘시슬리’ 매장을 기본으로,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의 ‘시슬리우먼’과 동일하게 적용, 소비자로 하여금 친숙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 하반기 ‘시슬리맨’은 8월 3일 롯데 노원을 시작으로 현대 신촌, 현대 목동, 현대 천호, 현대 중동, AK 분당 등 서울, 경기권과 함께 롯데 광복, 동래, 대구 등 경북, 부산권 등 총 10여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2012년 8월 10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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