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키즈, 중대형 매장 확대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이 전개하는 ‘트윈키즈’가 중대형 매장 육성에 주력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10평 미만의 소형 점포 중 비효율 매장 30~40개를 정리하고 중대형 매장을 확대한 ‘트윈키즈’는 올해 작년보다 유통망 수가 10개가량 줄어들었지만 매장당 평균 매출은 15~20% 가량 상승했다.
10평 미만의 소형 매장의 평균 매출은 1500만~2000만원 수준이지만 25평 이상의 중대형 매장의 경우 5천만원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현재 전체 유통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중대형 매장 비중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대형마트와 아울렛은 중대형 매장으로 오픈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나들목 상권과 대리점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올해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첫 번째는 ‘트윈키즈’와 하반기 런칭하는 ‘머라이언’의 단독 매장으로 13~15평 규모로 각 브랜드의 정상제품과 기획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두 번째는 25평 이상의 중대형 매장으로 ‘트윈키즈’와 ‘머라이언’의 정상제품과 기획제품을 판매하며, 매장명은 ‘트윈키즈플러스’로 가져간다. 유통점과 가두점을 동시 공략하며 유통점 전개 시 직영으로도 운영된다.
마지막 형태는 35평 이상의 ‘트윈키즈플러스’ 복합 상설 매장으로, 이곳에는 각 브랜드의 정상과 기획 및 이월제품이 모두 판매된다. 특히 복합 상설 매장은 덕이점과 토평점이 자리를 잡은 후 월 매출 1억원대의 스타급 매장이 늘고 있어 지난달 안중 보아즈 아울렛에 40평대 매장을 추가 오픈했으며, 이달 발안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2012년 7월 13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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