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렬)이 전반적인 패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전년 대비 5.5% 신장한 매출 실적을 올렸다. 특히 1층 증축 공사와 3관 신축 공사 등으로 일부 주차장과 영업장을 폐쇄한 점을 감안하면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마리오 측은 보고 있다.
그 중 ‘라코스테’, ‘폴로’, ‘탠디’ 등 주요 브랜드들의 실적이 주목된다. ‘라코스테’는 지난 2분기(4~6월) 13억원의 매출을 기록, 1분기 실적의 30%가 넘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월평균 4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6월에는 5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국 매출 1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폴로’ 또한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실적이 15% 상승한 12억원을 기록했고, ‘탠디’도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합리적 소비를 넘어 실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아울렛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2년 8월 14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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