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컴퍼니, 전 브랜드 리노베이션

한국패션협회 2012-06-11 09:57 조회수 아이콘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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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컴퍼니, 전 브랜드 리노베이션

제일모직이 빈폴컴퍼니 전 브랜드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 빈폴컴퍼니는 올 추동 시즌을 기점으로 ‘빈폴진’을 ‘바이크리페어샵’으로 리뉴얼한데 이어 내년 상반기 ‘빈폴맨즈’, ‘빈폴레이디스’, ‘빈폴키즈’, ‘빈폴골프’의 리뉴얼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먼저 매장 인테리어 매뉴얼을 새롭게 만들고, 내년 춘하 시즌부터 순차적으로 매장 리뉴얼을 진행한다. ‘빈폴’의 SI(shop identity) 변화는 5년만으로, 상품 변화에 맞춰 젊고 컨템포러리한 감성의 분위기 연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상품은 ‘빈폴맨즈’, ‘빈폴레이디스’, ‘빈폴키즈’ 모두 하나의 통일된 컨셉으로 시작해 각 브랜드에 맞는 방향을 잡아간다는 방침이다.

‘빈폴맨즈’는 기존 고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들이 더 젊게 입을 수 있는 컨템포러리 스타일 개발에 집중한다. 특히 노후화된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캐주얼 위주의 감도 높은 상품을 별도로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빈폴레이디스’는 그동안 강한 이미지를 구축했던 TD 스타일을 자제하고 페미닌 감성의 여성스러운 상품을 중점 전개한다.
 
‘빈폴키즈’는 종전보다 심플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지난해 유아복 베이비 라인 출시에 이어 사이즈 확장을 통해 고학년 고객 흡수에 나선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체적인 상품 변화와 매장의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리뉴얼을 대비해 내년 시즌 투자금액도 늘려 잡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6월 11일 어패럴뉴스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