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프리미엄 데님 씨위 들고 중국 공략

한국패션협회 2012-06-21 09:53 조회수 아이콘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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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프리미엄 데님 씨위 들고 중국 공략

신원(대표원, 프리미엄 데님 씨위 들고 중국 공략 박성철)이 직수입하는 뉴욕 프리미엄 데님 「씨위(siwy)」가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작년 4월 「씨위」의 국내 독점 판매권(팬츠)을 획득한 데 이어 올 하반기부터 중국 판권까지 따낸 것. 중국에서의 「씨위」 라이선스권은 팬츠를 제외한 전 복종으로 자체 제작해 판매까지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신원은 지난 6월 13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홍교힐튼호텔에서 「씨위」의 2012 F/W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항주 대하 백화점, 남경 금응 백화점, 소주 태화 백화점, IT, novo 등 중국 유명 백화점 바이어를 비롯해 대리상 총경리(사장) 등 총 300 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보인 「씨위」의 패션 스타일은 총 46 착장으로 90년대 미니멀리즘을 한층 부드럽게 표현한 세련된 스포츠 웨어를 기본으로 했다. 팬츠는 물론 탑, 다양한 디자인의 재킷, 코트류 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최완영 신원 상해법인의 법인장은 “「씨위」를 단순히 진(Jean) 전문 브랜드로만 생각해오던 소비자들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씨위」의 모든 라인을 통해 여성복 전문 브랜드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철 신원 회장은 “현재 여성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 받는 디자인과 최상의 품질 등을 고려해 「씨위」의 중국 사업권을 획득했다”며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데님 시장의 확장이 지속될 것이며, 「씨위」의 중국 시장 전개를 계기로 국내 여성복 브랜드의 강자로만 알려진 신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은 「씨위」를 국내와 중국에서 2015년 까지 300개 매장(편집 매장 포함), 1000억원대 매출의 볼륨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2012년 6월 21일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