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베이, 점포당 매출 업

한국패션협회 2012-07-26 00:00 조회수 아이콘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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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베이, 점포당 매출 업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유니온베이’가 올 상반기 전년 대비 13% 신장한 2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억원 증가했으며, 점포당 매출은 5% 신장했다. 이중우 ‘유니온베이’ 사업부장은 “당초 계획했던 유통망 목표가 순탄하게 진행되면서 외형도 함께 신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유니온베이’는 지난 6월에만 8개 매장을 오픈하는 등 올 상반기까지 156개 유통망을 구축했다. 특히 비효율 점포는 철수하고 30~40평대의 중대형 매장을 확대하면서 점포당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는 분석이다.

이달에는 수원 아주대(46평)와 안동(40평) 등 중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3개 매장을 추가 오픈했으며, 8월 중으로도 7~8개 오픈이 확정돼 있는 상태다. 또 주요 상권 점주들과 오픈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매월 4~5개씩 추가 오픈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연 유통망 목표를 170개에서 180개로 확대 조정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600억원과 42억원으로 늘려 잡았다.

 

2012년 7월 26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