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이 이태원 ‘꼼데가르송’ 바로 옆 건물을 임대해 사무실과 매장 용도로 사용한다.
제일모직이 낙점한 건물은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지난 2010년 제일모직인 ‘꼼데가르송’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꼼데길’로 불릴 정도로 명소가 된 지역이다. ‘꼼데가르송’은 일본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의 브랜드로, 젊은 층과 패셔니스타에게 사랑받고 있다.
제일모직은 이곳에 컨템포러리 편집숍 ‘블리커’를 오픈하는 한편 슈즈 ‘나인웨스트’와 SPA ‘에잇세컨즈’를 전개하고 있는 별도 법인 개미플러스를 이전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범 삼성가가 이태원에 확보한 건물은 지난달 이서현 부사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이 300억원에 공동 매입한 아우디 매장 건물을 비롯해 ‘꼼데가르송’ 매장, ‘블리커’ 매장, 리움미술관, 제일기획, 조만간 이전 예정인 삼성카드 사옥 등 5개에 달한다.
2012년 7월 26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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