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가을 상품 다각화로 컬렉션 강화
코오롱인터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하반기 ‘쿠론’의 상품 라인을 확대, 한층 풍성해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상반기 ‘스테파니백’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전년 대비 600% 신장한 1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볼륨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 상품 라인을 강화하는 것.
먼저 ‘스테파니백’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테디셀러 발굴에 주력한다. 추동시즌 기존의 스타일보다 포멀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테파니 클래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춘하시즌 호응을 얻었던 ‘클로이’, ‘바네사백’도 주력 아이템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특히 ‘쿠론’의 프리미엄 밸류 강화와 타깃층 확대를 위해 오는 9월 기존에 오더메이드로 전개했던 특수가죽 라인을 정식으로 런칭한다. 유수의 명품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오스트리치, 크로커다일 소재를 유럽에서 공수, 200~700만원대의 고급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패션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化 추세에 발맞춰 남성, 스몰레더, 피혁잡화 등의 비중을 확대한다. 또 내년 춘하시즌 선글라스를 출시하기 위해 현재 이태리에서 샘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8월 16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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