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F, 고급 수트 가격 파괴

한국패션협회 2012-09-18 00:00 조회수 아이콘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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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F, 고급 수트 가격 파괴


 
신원(대표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에서 최고가 사양의 수트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한다. 기존에 판매가 98만6000원짜리를 이번 F/W시즌 60만원대에 내놨다. 이는 개성공장의 생산 라인이 안정화되며 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던 것이 요인이다.

비접착 부자재를 사용한 핸드메이드 방식의 커스텀테일러 라인과 이탈리아 직수입 소재를 사용한 라인 두 가지로 진행된다. 「지이크파렌하이트」 측은 “가두 브랜드들이 저가 상품 공략에 적극적인데 반해 우리는 하이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내놓는 전략으로 맞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커스텀테일러 라인은 2스타일 2500착, 수입소재 라인은 3스타일 1000작을 출시, 첫 주에 10% 이상의 판매를 올려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이번 F/W시즌 다양한 상품 기획으로 불황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 160개점(해외점 포함)에서 70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한다.

*사진은 「지이크파렌하이트」 이미지 컷.


 

2012년 9월 18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