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 이번엔 LG전자와 조인~
디자이너 최범석이 이번엔 LG전자와 손을 잡았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3’ 출시를 기념해 개최하는 ‘G3 스트릿 포토제닉 페스티벌(G3 Street Photogenic Festival)’을 기획해 6월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것.
이번 행사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OIS플러스 등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과 함께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LG G3’의 심미적 우위를 보다 소비자와 가까운 곳에서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최범석은 동료 디자이너와 모델 등 여러 패션 피플과 함께 행사에 직접 참여해 LG G3와 어우러진 모습을 마이크로사이트(www.lgg3streetphotogenic.co.kr)을 통해 선보인다.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사진을 공개 할 계획이다. 공개하는 사진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이태원, 홍대, 강남 일대에서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셀러브리티 '패션피플'의 이미지와 신촌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린 사람들이다.
우승자는 온라인 투표로 결정한다. 페스티벌 마이크로사이트에서 G3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선정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우승자는 '패션피플'과 일반인 부분으로 나눠 선발하며, 각각 1등 1명은 300만원과 G3 1대, 2등 1명은 200만원과 G3 1대, 3등 3명은 G3 1대를 제공한다.
최범석은 “이번 페스티벌은 IT와 패션, 문화가 어울어진 새로운 시도다. 미국 패션위크에서 글로벌 IT기업들과 디자이너들의 콜래보레이션과 유사한 산업간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관련 행사가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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