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야심작 '레이블 디디에두보'
세정(대표 박순호)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가 ‘레이블 디디에두보’라는 셀렉트숍을 열어 화제다. 부산 해운대에 새롭게 오픈한 럭셔리한 복합쇼핑몰 스타제이드 3층에 오픈했다.
‘레이블 디디에두보’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디디에두보」 프리미엄 라인부터 빈티지 디자이너 딜런의 「에르메스」 「샤넬」 핸드백, 양태오의 「태오홈」, 그리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필립플레인(Philipp plein)」 「커렌엘리엇(Current eliott)」 등이 입점해 있다.
회사 측은 “「디디에두보」는 론칭 1년 만에 수익을 내는 브랜드로서 굉장히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제 브랜드 밸류를 높여 국내를 뛰어넘어 상하이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에 「디디에두보」 숍을 여는 것이 목표”라면서 “론칭할 때부터 글로벌 마켓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일환으로 셀렉트숍을 열었다는 설명이다.
‘레이블 디디에두보’에 입점한 「태오홈」은 단순한 인테리어를 뛰어넘어 현대인의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미학적 오브제를 선보인다. 뉴욕과 유럽에서 빈티지 백 컬렉션을 선보이는 딜런의 「에르메스」 「샤넬」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딜런은 경매를 통해 수집한 백에 빈티지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다. 이번에 특별히 「디디에두보」와 콜래보레이션한 「에르메스」 백을 내놨는데 「디디에두보」의 시그니처인 ‘라 디디’와 ‘키스 미’ 아이콘의 조합으로 완성했다.
한편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스타제이드몰은 서울 청담동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럭셔리한 MD로 ‘라움’ ‘쿤 & 쿤위드어뷰’ 등 프리미엄 편집숍과 웨딩 카페 테일러숍 등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들어서 있다.
사진은 '레이블 디디에두보' 스타제이드몰 매장전경(위)과 양태오 디자이너의 「태오홈」, 빈티지 디자이너 딜런의 「에르메스」 「샤넬」 백.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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