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 여성복 사업 경쟁력 강화
기획 부문·신진 임원 기용 등 조직 정비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여성복 사업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었다.
‘숲’을 비롯해 ‘스위트숲’과 ‘플러스에스큐’, 계열사 디케이앤코의 ‘비지트인뉴욕’, 디케이엑스의 ‘데카당스’까지 총 5개 브랜드를 통해 연간 외형이 2,000억까지 커진 만큼 소비자 충성도를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각 브랜드 별로 기획 부문 맨 파워를 높이기 위해 최근 사업부 조직을 일신했다.
먼저 주력 브랜드인 ‘숲’과 ‘스위트 숲’의 기획과 디자인 총괄에 강진희 상무를 영입했다. 강 상무는 옛 나산과 보성, 하라코퍼레이션 등을 거쳐 더베이직하우스에서 여성복 디렉터로 일했던 베테랑 디자이너로, 최근까지 위비스에서 ‘지센’과 ‘지스바이’기획을 총괄했다.
‘플러스에스큐’와 ‘데카당스’의 기획과 영업 총괄은 에프앤에프와 신원을 거쳐 국내 멀티 편집숍 1세대로 꼽히는 버스갤러리를 운영해 온 조춘호 전무를 선임했다.
조 전무는 기획 MD로 생산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경력을 앞세워 작년 런칭한 ‘플러스에스큐’를 여성복 중심의 편집숍으로, ‘데카당스’를 영국의‘톱숍’과 같은 트렌디한 유통 브랜드로 안착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유행 경향과 소비자 반응을 가장 근접해 파악할 수 있도록 동대문에 사무실을 별도 운영하도록 했다.
2014년 7월 15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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