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희 상무, 동광 숲 디렉터로

한국패션협회 2014-07-21 00:00 조회수 아이콘 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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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상무, 동광 '숲' 디렉터로

 

 여성복 상품기획 베테랑 강진희 상무가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숲」을 맡았다. 강 상무는 지난 5년간 위비스의 「지센」을 이끌면서 여성 어덜트 캐주얼을 한국형 SPA 브랜드로서 업그레이드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여성복 「지센」과 함께 남성복, 스포츠 등도 풀어냈으며 영 캐주얼인 「컬처콜」까지 관장하는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줬다.

강 상무는 1989년 패션 디자이너로 입문해 「조이너스」 「비꼴리끄」 「미센스」 「디아체」 등을 거치며 실력을 쌓았다. 특히 「지센」에 오래 근무하면서 SPA 브랜드의 감을 익혔으며 볼륨 브랜드를 핸들링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숲」을 변화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어덜트 마켓 디렉터의 명성을 영 시장에서는 어떻게 펼쳐나갈 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