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美 패션잡화 「콜한」 론칭
LF(대표 구본걸, www.lfcorp.com)가 미국의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한(Cole Haan)」을 독점 수입 전개한다. LF 는 최근 「콜한」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이 브랜드를 올 가을에 런칭하기로 했다.
LF 는 「콜한」의 최근 적극적인 투자와 시장 가능성을 보고 한국 진출 파트너가 됐다고 밝혔다. 「콜한」은 지난 2013년 사모투자회사인 에이팩스 파트너스에 매각되면서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을 선언했다.
이 브랜드는 에이팩스 파트너스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슈즈 브랜드 이미지를 벗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새로운 BI 등에 많은 투자를 한 것이다.
그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첫 시즌이 이번 2014 F/W 이며 아시아 쪽에서는 한국과 중국에 동시 론칭을 하게 됐다. 지난 6월에 새로운 BI와 인테리어로 일본의 긴자 플래그십도 리노베이션했다. 또한 나이키와 콜래보레이션해 빅히트를 쳤던 '루나그랜드'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번 시즌 '제로그랜드'를 처음 선보인다. 제로그랜드는 루나그랜드보다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앞으로의 「콜한」을 이끌어갈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 리앤펑과의 계약으로 핸드백과 가죽 소품을 더욱 개발하고 아우터와 양말, 선글라스 등의 소품류까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LF는 이같은 여러가지 변화와 투자에 기반을 두고 이 브랜드를 국내 도입했다고 밝혔다. LF는 「콜한」의 국내 첫 번째 매장을 오는 8월 22일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웨스트에 오픈할 예정이며 이어서 9월 26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매장이 오픈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제로그랜드(옥스포드 스티치 소비자가 39만9000원 예정)
*사진설명; 제로그랜드(윙 옥스포드, 소비자가 43만9000원 예정)
2014년 8월 4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