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호 사장, 본격 경영활동 나서
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와 엠유S&C(대표 임용빈)의 전문 경영인으로 변신한 신재호 사장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작년 연말에 이곳에 합류한 신 사장은 백화점 유통 출신이라는 그의 장기를 십분 발휘해 그동안 해피랜드 소속의 6개 브랜드와 엠유 소속의 3개 브랜드에 대한 유통업체들과의 관계개선과 신뢰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를 토대로 최근에는 각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에 깊이 관여하면서 패션경영인으로서 역할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유아동 이너웨어 브랜드 「까리제」에서 진행하는 '까리제 좋은엄마 서포터즈' 모집이 좋은 사례다. 신 사장은 "「까리제」는 지난 3월 처음으로 ‘까리제 좋은엄마 서포터즈 1기’를 선발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15명의 서포터즈가 신제품 체험 및 각종 미션 수행 등 온•오프라인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까리제 좋은엄마 서포터즈 2기’ 모집에 나섰습니다. 앞으로의 마케팅 활동도 기대해 주세요"며 적극적인 활동을 계기로 침체된 유아복 시장에 청량제 역할을 선언했다. 또한 다른 8개 브랜드들도 활발한 움직임을 약속했다.
한편 '까리제 좋은엄마 서포터즈’'는 유아동 이너웨어 브랜드「까리제」의 신제품 체험 및 미션 수행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2~12세 자녀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8월22일까지 해당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까리제 좋은엄마 서포터즈’에게는 매달 10만원의 「까리제」 상품교환권이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까리제 홈페이지(www.calisse.co.kr) 또는 엠유S&C 공식카페(http://cafe.naver.com /happypapanma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숙경 기자 ,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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