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M, 해외 수주 활발

한국패션협회 2014-08-08 00:00 조회수 아이콘 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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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M, 해외 수주 활발

양주 니트 공장 가동 이후 수주량 2배 늘어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이 지난해 11월 양주시 홍죽 공단에 준공한 니트 공장을 기반으로 활발한 해외 수주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김천과 대구 2곳의 공장에 이어 면적 9,905㎡ 규모의 양주 니트 공장을 신설한 바 있다.

7월 현재까지 미주 지역 주요 바이어로부터 양주 공장 설립 이전 대비 2배 이상 오더를 수주했다.

양주공장은 이태리산 최신 기모 설비와 스위스산 본딩 설비를 갖추고 전 공정에 항온, 항습 설계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백색제품 전용 라인과 집진 설비를 구축했으며 ‘핫 멜트 본딩(Hot Melt Bonding)’을 통해 친환경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공장 내 R&D 부서를 신설하고 개발, 생산, 품질보증 팀을 구성해 제품 개발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자체 검사 실험실(Inhouse Testing Lab)은 제품 견뢰도, 발수도, 내수압, 공기 투과도 등을 측정하는 설비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제품 개발과 검사가 한 곳에서 이루어져 안정된 납기도 가능해졌다.

양주공장에서는 대구공장에서 생산된 신축성 직물제품과 미모필(MIMOFIL), 파이로클(PYROCLE)을 멤브레인 방식으로 결합한 고기능성 의류용 제품도 협력 생산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는 2019년까지 양주 공장에서 연간 1000만야드 생산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차별화된 소재 개발과 고기능성 니트 원단 생산을 늘려 양주 공장이 세계적인 니트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8월 8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