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고 화려한 매력 ‘中 소비자’ 사로잡아

한국패션협회 2014-08-11 00:00 조회수 아이콘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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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화려한 매력 ‘中 소비자’ 사로잡아”


더 베이직하우스 슈즈 브랜드 ‘겸비’
5개 매장 연달아 오픈하며 대륙 진출 박차

 
 

디자이너브랜드 겸비가 중국 대륙에 당당히 상륙하며 인기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신인 디자이너를 상장사인 더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전격 영입해  진행하는 신사업으로 시사하는 바가 매우크다.

디자이너 이겸비는 더베이직하우스와 함께 아티스트 슈즈 브랜드 겸비(Kyumbie)를 탄생시켜 지난 3월부터 중국 내 주요도시에 5개 단독 매장을 전개하며 중국 진출에 청신호를 제시, 속도를 내고 있다.

겸비는 화이하이바이셩 상해 화이하이바이셩백화점, 우샹광장 무한 호북성 우샹광장, 우한췬광 무한 호북성 췬광광장, 수저우메이로우 소주 강소성 메이로우백화점, 수저우메이로우2기 소주 강소성 메이로우백화점에 각각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겸비는 이미 지난 해 4월 아시아 최대규모 패션 전문 전시회인 ‘베이징 CHIC페어’에서 ‘BEST VMD’에 선정되는 등 중국 전 지역에서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급 성장중이다. 독특하면서도 특유의 감각적인 느낌으로 중국 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다. 

겸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겸비 디자이너는 해외 문화 홍보원이 발행한 <K-Fashion>에 소개된 슈즈 디자이너로 ‘전통과 현대를 관통하는 독특한 감성을 지닌 작가’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더 베이직하우스는 이겸비 고유의 디자인이 글로벌 마켓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 2012년 10월 이겸비를 베이직하우스 이사로 전격 영입해 더 베이직하우스는 예술적 가치를 살린 국내 최초의 아티스트 브랜드인 ‘겸비’를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재탄생시켰다.

겸비 마케팅 관계자는 “겸비 슈즈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함으로 국내에서는 이미 다양한 여자 연예인, 걸그룹에게 사랑받는 슈즈이다”라며 “더 베이직하우스가 오랫동안 쌓은 중국 노하우와 이겸비 디자이너의 독특한 색채가 만나 고급스러운 한국 슈즈 디자인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8월 11일 한국섬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