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롯데百 10개 매장 확보

한국패션협회 2014-08-13 00:00 조회수 아이콘 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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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롯데百 10개 매장 확보”

‘무자크’ 백화점도 경쟁력 인정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 영캐주얼 ‘무자크(muzak)’가 올 가을 백화점 MD 개편을 통해 롯데백화점에만 한번에 10개 매장을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가두 대리점을 중심으로 일부 대형마트와 쇼핑몰에 인숍을 운영해 왔던 패션랜드는 런칭 10년 만에 처음 두드린 백화점의 문을 수월하게 열었다.

당초 가을 시즌 첫 선을 보이는 SPA 브랜드 ‘아클림 컬렉트’와 잡화 ‘발리발리스’로 입점을 추진했던 것이 ‘무자크’까지 세 개 브랜드 모두가 입점하게 된 것. ‘무자크’는 이달 부터 다음 달까지 롯데백화점 수도권 4개점을 포함해 총 10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가두점에서 매출 견인차 역할을 해 온 ‘잇 아이템’ 라인의 물량과 스타일 수를 과감하게 늘리기로 했다. 추동 시즌에만 스타일 수 600개에 이를 정도로 풍부한 구색을 갖춘 트렌디 캐주얼, 가격경쟁력도 갖춘 ‘무자크’의 강점을 살려 백화점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다음 달 초에는 평택점, 대전점, 안동점 등 3개 가두점 오픈도 확정되어 있다. 이달에 이미 올 해 목표 유통망 160개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꾸준히 진행해왔던 비효율 매장 중점 관리에 들어간다.

‘무자크’ 영업 총괄 김해원 이사는 “효율적인 점포관리와 지역밀착형 마케팅, 상권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정착해 중가 여성복 시장서 안정적으로 성장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2014년 8월 1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