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여성 복합점, 숙대앞 '북적'

한국패션협회 2014-08-13 00:00 조회수 아이콘 2787

바로가기


 

신원 여성 복합점, 숙대앞 '북적' 
 

 
신원(대표 박성철)의 여성복 브랜드 복합점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 숙대앞에 오픈한 직영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스띠벨리」 「비키」 「이사베이」 3개 브랜드가 조화롭게 구성된 이 매장은 새로운 인테리어 매뉴얼을 적용해 한층 젊고 깔끔한 분위기로 고객몰이 한다.

지난 8월 1일 오픈했는데,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개점 첫 날부터 매장을 드나드는 사람들로 북적된다. 인근에 여성복 브랜드가 많지만 대부분 어덜트 타깃의 브랜드라 트렌디한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 신원 복합점은 3040 소비층을 끌어당기고 있다.

김남규 여성복사업부 상무는 “전국적으로 여성복 복합점을 문의해 오는 대리점주가 늘어나 모델숍으로 삼을 만한 직영점을 모색하던 중 숙대앞에 매장을 내게 됐다”면서 “신원 여성복 브랜드들이 수도권에 다소 취약한 면모를 보였으나, 숙대앞 직영매장을 필두로 서울 주요 상권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숙대 직영점은 인테리어 매뉴얼을 새롭게 바꾼 첫 매장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달라진 신원 여성복을 알리고 신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바로바로 체크하는 안테나숍으로서도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원 여성복 복합점은 「베스띠벨리」 「씨」 「비키」 「이사베이」 등 4개 브랜드 가운데 2개 이상을 조합한 매장으로서 서로 다른 콘셉트의 브랜드들끼리 상호 보완 작용을 하면서 매출 성과가 나오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한 복합점은 현재 30여개점까지 확대됐으며 앞으로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