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사업부 총괄에 김호덕 이사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정비일까.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베이직캐주얼 「폴햄」과 스포츠캐주얼 「팀스폴햄」의 수장이 바뀐다. 「폴햄」은 상품기획을 총괄해온 김호덕 이사가 사업부장으로서 브랜드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팀스폴햄」은 아직 사업부장 자리가 공석으로 이달 말까지 새로운 인물을 충원할 예정이다.
이로서 작년 초 전문 경영인 교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면서도 기존 조직체계 중심으로 안정된 운영을 유지해 왔던 에이션패션은 세 브랜드 중 두 브랜드의 사업부장이 바뀜에 따라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게 된다. 이에 앞서 에이션패션의 모회사인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역시 올해 초 「탑텐」 사업부장을 김한수 전무로 교체하는 등 조직 구성원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금의 불경기와 불황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2014년 8월 18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