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코스메틱 패션 주목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코스메틱 성분을 패션에 접목한 '원더스킨(Wonder Skin)'을 선보였다. ‘원더 스킨’은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얼굴에 바르는 스킨과 같이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의류다.
「에잇세컨즈」는 ‘원더스킨’에 글리세린을 소재로 활용했다. 피부 보습용으로 사용하는 성분을 옷에 접목한 것이다. 글리세린은 건조를 막을 뿐 아니라 공기 중에 떠도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기능으로 몸의 수분을 항상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런 보습 기능 때문에 주로 화장품 샴푸 비누 등 피부 모발의 보습제로 많이 활용 된다.
원더스킨은 더운 여름은 물론 추운 날씨에도 몸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으로 여성들의 고충을 해결할 필수 아이템이다. 원더스킨은 피부의 보습은 유지하면서 옷의 보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글리세린의 비율을 최적화했다.
또 화장품 소재로 활용되는 바이오셀 성분을 첨가해 부드럽고 장시간 입어도 편안할 뿐 아니라 에트론 성분의 기능으로 탄력성이 우수해 여러번 세탁해도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는 형태 보존성도 탁월하다.
획기적인 기능성을 첨가한 패션 컬렉션인 원더스킨은 가격도 합리적으로 풀어냈다. 티셔츠의 경우는 7900원에서 1만2900원이다. 16개 컬러 7개 스타일로 주로 스트라이프 도트 패턴의 세련된 모노톤으로 구성했다. 또 레깅스에 치마를 덧붙인 치렝스는 1만2900원에서 1만9900원이다.
이 외에도 원더스킨은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슬림핏(Slim Fit)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이너 웨어로 활용이 가능하고 피부와 일체의 느낌도 받을 수 있다. 목민경 「에잇세컨즈」 과장은 “주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됐던 글리세린을 옷에 적용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사계절 내내 보습에 목말라 하는 여성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지난 여름 시즌 차가운 소재의 기능성 아이템으로 '원더 아이스’를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한달 만에 초도 물량이 솔드아웃되고, 매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200% 이상 신장하는 등 「에잇세컨즈」의 킬러 아이템으로 등극한 바 있다.
송인경 기자 ,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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